K-pop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Mystic89는 업무 개선 솔루션의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Google Apps의 팬이 되었습니다.
[조직]
미스틱89는 소속 아티스트를 관리 대표하는 것은 물론, 음악콘텐츠 제작, 발매와 마케팅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입니다.
미스틱89는 소울가수 김예림과 기타의 귀재 조정치 등을 관리하는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서 한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0여명의 직원들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도전]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것에 촛점을 맞춘 K-pop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서, Mystic89는 아티스트와 관리자간의 긍정적인 업무관계가 잘 구축될 수 있는 개방되고 협업이 용이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Mystic89와 같이 작은조직에게는 특별히 더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Mystic89는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Google Apps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솔루션]
2010년 설립한 이후로 Mystic89는 Google Apps의 무료시험버젼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유료버젼으로의 전환을 통해 Google Apps가 조직내부의 의사소통과 협업의 향상을 가져오리라 확신했습니다.
2013년에 Google Apps의 공식 리셀러인 Megazone 의 협조로, Mystic89는 Google Apps의 유료버젼으로 전환했습니다.
그 이후로 Google Apps가 제공하는 기능들은 Mystic89의 직원들과 아티스트들 사이의 협업을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결과]
수익성의 극대화를 위해서 아티스트의 공연 스케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미디어 콘텐츠 사업부 최진권 본부장은 Google Apps가 어떠한 모바일기기에서도 직원들이 신속하게 업무문서와 이메일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스케쥴의 변경시에 아티스트 매니저들이 다음 활동을 위해 신속하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Google Docs를 통해 워크플로 절차도 간소화되었습니다. 다른 직원들이 동시에 같은 서류에 접속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정해 나감으로써 업무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워크플로 절차에 대한 중단없는 최적화는 Mystic89의 주간업무미팅을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즉 직원들은 더이상 엑셀시트의 자료를 출력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또한 직접 각각의 내용을 검토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현재 Google Apps와 견줄만한 솔류션은 시장에 없다고 생각하며 기능, 안정성, 이동성면에서 Google Apps의 많은 기능들은 우리의 기대치를 진정으로 만족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Mystic89의 최진권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