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ake notes for me" 작성 기능 출시 - Google Cloud 프리미어 파트너 메가존소프트

[8월 27일자 Google Workspace 업데이트 소식]

지원되는 버전 : Gemini Enterprise, AI Meeting and Messaging 사용 가

일부 Google Workspace 고객 대상으로 Google Meet에 “Take notes for me”이 출시됩니다.
“Take notes for me”은 Google Meet의 AI 기반 기능으로, 자동으로 메모를 작성하여 회의 중에 토론, 협업 및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회의가 끝나면 메모 문서는 일정 이벤트에 첨부되어 조직 내부의 참석자가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출시 시점에는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Google Meet을 사용할 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회의는 구어체 영어로 진행해야 합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연필 아이콘 클릭해 회의록 작성을 시작하세요.

모든 회의 참석자는 화면에 파란색 연필 아이콘과 메모가 작성되고 있다는 알림을 보게 됩니다.
연필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작성된 회의 메모를 볼 수 있습니다.

회의가 종료되면 회의 호스트와 해당 기능을 활성화한 사람은 생성된 회의 노트 문서에 대한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또한 노트 문서는 캘린더 이벤트에 첨부되어 내부 회의 참가자는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회의 토론을 주도하고 참여하는 동시에 회의와 후속 조치를 기록하려고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Take notes for me”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여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Google 문서에서 자동으로 회의 메모를 캡처하여 회의 소유자의 Google Drive에 저장합니다.
늦게 참여한 경우 회의 중에 “지금까지의 요약”을 알려드립니다.
회의 후 요약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이 이메일은 회의 주최자와 해당 기능을 활성화한 사용에게 전송됩니다.

이렇게 하면 회의 중에 더욱 현존하고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며, 기록 보관 및 후속 조치를 위해 중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회의 녹음 및 대본도 활성화하면 해당 내용이 메모 문서에 링크됩니다.

Notes 문서는 회의 소유자의 드라이브 폴더에 저장되며 조직에서 구성한 Meet 보존 정책을 따릅니다.
현재 Workspace Labs 및 Alpha에서 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경우 Drive 보존 정책을 준수하는 것에서 Meet 보존 정책을 준수하는 것으로 환경이 변경됩니다.

적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