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pps는 부광약품이 업무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조직]
부광약품은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1960년에 설립되어 100 여 가지의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부광약품은 신약의 연구개발도 활발히 진행 하고 있으며 총 5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도전]
부광약품은 로터스 노츠 서버의 모바일 접근 용이성, 보안, 그리고 기업 정보의 접근과 같은 측면에서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로터스 노츠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은 비용과 관련해서도 부광약품의 사업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Google Apps 파트너인 메가존의 권고에 따라서 Google Apps를 대안적 문제해결책으로 고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솔루션]
메가존의 조언과 다양한 Google 세미나에서 얻은 정보, 그리고 부광약품 경영진으로부터의 강력한 권고를 통해서, 부광약품은 2012년 9월에 서버를 로터스 노츠에서 Google Apps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스와 아웃룩 클라이언트를 Google Apps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6개월 여의 짧은 실행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업무효율개선과 직원들간의 협업증진과 같은 부문에서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부광약품의 대표님께서 Google Apps의 효율성에 확신이 있으셨기 때문에 Google Apps로의 전환을 강하게 권고하셨습니다. 사실, 대표님께서 직원들을 위해서 Google Apps 소개와 교육을 직접 진행하셨습니다.“ 라고 개발팀 이정욱 상무가 말했습니다.
[결과]
Google Apps는 부광약품 직원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더 효과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재 직원들은 어디에 있든지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이메일과 내부문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지 않더라도 이메일에 답변할 수 있고, Google 드라이브와 Google+를 통하여 시장조사결과를 실시간 보고하기 때문에 약 15% 이상의 업무 효율 향상을 가져온 것으로 생각되며 시간이 갈수록 효과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약회사로서, 우리는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모든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Google 드라이브는 우리의 정보 보안을 한단계 향상시키는 것을 도왔고 우리는 기업문서의 소프트카피를 단계적으로 드라이브에 보관하고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부광약품(주) 개발팀 이정욱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