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구글 클라우드는 매출 130억 6천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89억 2천만원에서 47% 정도 성장한 수치입니다.
반면 영업손실은 56억 달러 규모로 지난 해보다 손실 규모가 커졌습니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사업이 적자 상태이기는 하지만 성장을 위한 ‘성장통’이라고 보는 것이 주요 IT 외신들의 의견인데요.
순다 피차이 구글 CEO 또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의 성장이 클라우드 전체 성장률에 의미있는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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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ZDNet Korea – 임유경 기자 “구글 클라우드, 작년 56억 달러 적자… ‘성장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