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회사들이 소셜 미디어(SNS) 회사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종종 들립니다. 📩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디스코드(Discord)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지난 2월에는 MS가 핀터레스트(Pinterest)를 인수하기 위해 접근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실제로 MS가 링크드인(Linkedin)을 인수하기도 했죠.
MS 외에 다른 기업들도 SNS 회사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세일즈포스는 작년에 ‘슬랙(Slack)’을 인수했고, 오라클은 월마트와 함께 ‘틱톡(TikTok)’의 미국사업부를 손에 넣고자 했었죠.
왜 이렇게 클라우드 기업이 소셜미디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경쟁을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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